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 역량강화 문화탐방 실시 활동지원사 40여 명, 포항에서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 가져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지회장 천경철)는 지난 7월 13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소속 활동지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역량강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경북 포항을 방문해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체험하고 지역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활동지원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포항의 특산품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즐겁고 의미 있는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활동지원사는 "평소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경철 지회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자립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문화탐방이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보다 질 높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